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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수수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9-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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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원반던지기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광주장애인육상연맹 유혁수(왼쪽 두번째).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국내 최대 장애인스포츠 축제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대회 3일 차를 맞은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전남 선수단이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은 13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금메달 31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28개를 수확했다. 종합득. 5만6천914.3。으로 경기·서울·충북·충남에 이어 종합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발굴돼 처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한 유혁수(36·광주시장애인육상연맹)가 두 차례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유혁수는 이날 남자 원반던지기(F44)에서 36m를 던져 지난 2021년 작성된 종전 한국신기록 34.09m를 5년 만에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지난 11일 남자 포환던지기(F44)에서도 11.65m로 종전 한국신기록 10.69m를 넘어섰다. 금메달 2개를 확보한 유혁수는 오는 15일 창던지기에서 또 한 번 한국신기록과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육상에서는 장신영(한국전력공사)이 남자 포환던지기(F20)에서 11.83m의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바다이야기추천 . 여자 100m(T12)에 출전한 김선정(광주시장애인육상연맹)도 15.11초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PGST3)에서는 황선하(한국전력공사)가 우승했다. 양궁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W2)에서도 윤태성과 김옥금(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장애인양궁팀)이 금메달을 확정했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대회 마지막까지 현재의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해 출전하고 있는 광주·전남 선수단을 위해 특별시민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전남 카누 선수단.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 선수단도 금메달 33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29개를 따내며 종합득. 5만2천460.9.으로 종합 7위를 달리고 있다. 여러 종목에서 다관왕이 나왔다. 사이클 박슬기(한전KDN)는 남자 트랙 독주 1㎞ C2에 이어 남자 개인도로독주 14.3㎞ C2에서도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육상 강수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은 여자 800m T20과 여자 높이뛰기 T20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온라인 바다이야기 . 카누 손영숙(한국전력공사)도 여자 바아 200m 스프린트 VL3와 여자 카약 200m 스프린트 KL2를 석권했다. 전남 카누팀은 선수들의 고른 성적을 앞세워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다. 육상에서는 김철만이 남자 400m T34와 100m T34를 모두 제패했다. 황상준은 남자 5천m D, 김정하·이창훈은 남자 5천m T12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대광은 남자 원반던지기 F55, 이미옥은 여자 원반던지기 DB, 노병일은 남자 포환던지기 F53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사이클에서도 김동옥이 남자 개인도로독주 14.3㎞ H2, 허윤정이 여자 개인도로독주 14.3㎞ H3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카누 신경문은 남자 바아 200m 스프린트 VL3에서 우승했다. 댄스스포츠에서는 한창우·문장미가 혼성콤비 라틴 룸바 Class 1, 문지성·주은진이 혼성콤비 라틴 룸바 Class D와 차차차 Class D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한창우·문지성도 혼성콤비 라틴 삼바 Class 1에서 정상에 올랐다. 곽춘섭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이 순간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메달의 색이나 순위가 아니라 모든 선수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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