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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수수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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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독자와 함께하는 [독자의소리]입니다. 구입 1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 블랙박스 후방카메라가 나오지 않아 매장을 찾은 도민 A씨. 아직 보증기간이 남아 。검을 받기 위해 방문한 매장에서 A씨는 업체로부터 블랙박스가 고장 났다며 다른 제품과 차량용 보조배터리를 묶은 회원제 결합상품을 권유받았습니다. 블랙박스와 보조배터리를 묶은 회원제에 가입할 경우 4년간 무상 。검을 제공한다는 이른바 '안심케어 회원제' 상품을 소개받은 것입니다. 가장 저렴한 가격은 매달 2만9800원. 재구매를 원치 않았던 A씨는 후방카메라만 봐달라고 했지만, 업체 관계자는 "메인보드가 나간 것 같다. 그래서 전방 녹화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원제에 가입하면 기존 구입 금액을 보상해준다"고 설명하자 A씨는 보증기간 내 무상 교체로 이해해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이때 업체가 계좌 입금을 요구하자 A씨는 무상이 아니라는 사실에 교체를 취소하고 원상 복구를 요청했습니다. 대신 공임비 등을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블랙박스 전원선은 절단된 이후였습니다. A씨가 왜 물어보지도 않고 잘랐냐고 묻자 매장 관계자는 "새 걸로 바꿔 달라고 해서 잘랐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다른 매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메인보드는 이상이 없고 후방카메라와 배선만 문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상어 . A씨는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전원선을 잘라버렸다. 과거 교체할 때는 선을 자르지 않았고 이번에는 또 전방용으로 쓰라고 안내했으면서 잘라버린 것"이라며 "따지니 교체하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등 설명이 앞뒤가 맞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아무렇지 않게 다른 전원선을 연결하고는 그냥 가라고 하길래 나와서 다른 매장을 가보니 블랙박스(메인보드)는 멀쩡했고 후방카메라와 연결선이 문제였다"며 "블랙박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대로 새로운 회원제 블랙박스로 교체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블랙박스 회원제 가입 권유 업체에서 마음대로 전원선을 절단한 뒤 썬팅 필름을 훼손하는 등 엉망으로 만들어 뒀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사진=A씨 제공. 결국 A씨는 훼손된 썬팅 필름을 잘라내고 재시공했습니다. 사진=A씨 제공. A씨는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이나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당할 것 같다"고 말한 뒤 권유받은 제품이 언론에 보도된 '블랙박스 회원제 강매' 사례와 같다는 등 수법이 유사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독자의소리]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바다이야기 무료머니 A씨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도 올라가자 "예전에 뉴스 나오고 난리였다", "아직도 저런 매장이 있나" 등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블랙박스 회원제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최소 40만원이면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120만원짜리 회원제로 판매하거나 70대 어르신에게 회원제로 350만원에 판매하는 등 회원제 블랙박스 강제 판매 사례는 수년 전부터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A씨 사연에 소개된 제품으로 회원제에 가입해 4년 약정을 할 경우 금액은 140만원이 넘습니다. 차량용 보조배터리를 포함한 가격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가격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관련해 국내 한 블랙박스 제조사는 자사 블로그에서 회원제 구조를 직접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해당 제조사는 "블랙박스의 실질적인 유지 비용보다 2~3배 높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회원제라는 좋은 포장으로 팔아치우는 소비자 기만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기간 무상 관리 서비스를 핑계로 일반 가격보다 비싸게 팔고 계약 시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은 약정을 들먹이며 수리가 불가하다는 등 발뺌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혜택이나 패키지 상품 대신 업력이 검증된 업체에서 필요한 만큼의 보증 서비스만 제공받으라"고 조언했습니다. 장기 약정과 고액 결제를 조건으로 내거는 상품일수록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스터pc용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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